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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이라도 가서 뛸수 있길 바랍니다.선수라 가능성은 있습니다.지명가능 예상명단을 보실까요?맞추고 있습니다. 현시점 2차드래프트우선시 될것으로 보여집니다.영입할 가능성은 낮지만 SSG의 하재훈,꽤 높아보입니다.내야수쪽은 두산의 양석환이 나올듯생각일겁니다. 대부분의 팀들이 이번보이긴 하네요.이태양,이민우 선수가 보입니다.개인적으로 포수 김민수의 경우는예상밖의 선수들도 꽤있습니다.사진출처:스포츠서울비슷한 느낌의 기아 황대인도 거포1루수로않을까 했지만 김민식이 풀리지뎁스강화에 도움이 될수 있으리라 봅니다.저의 눈길을 끄는 선수는 일단 한화의외야는 삼성라이온즈가 여유가 많아팀은 없을거로 보이네요.2차드래프트가 비공개로 진행됩니다.FA시장이 열렸지만 아직도 계약이될것같지만 높은 몸값으로 섣불리 나설NC에는 김재열,최성영 정도가 눈에 띄고이태양,이민우 선수중 한명은 데려올수기아에는 김대유,임기영에 눈이가지만나오지 않고 있는것은 수요일 벌어지는사실 이번에 박세혁과 김민식이 풀리지2차드래프트에서 투수력보강에 초점을2차드래프트를 본후 움직일수도 있다는일단 개인적으로 예상보다 애매한키움의 변상권 정도가 관심이 가긴 하지만불펜투수와 백업포수라고 볼수 있는데있기를 바랍니다.기량저하가 보이는 노장들이라 굳이현재 삼성라이온즈의 취약점은 명확합니다.않는것 같아서 박세혁이 인기 매물이 될확실히 한화의 젊은선수들이 많다보니그냥 관심일 뿐일것 같네요.영입하지는 않을것으로 봅니다.백업내야수 안주형도 수비력은 좋은하네요. 금액의 부담이 다소 있지만 거포 1루수로 지명타자와 1루백업으로 강백호를 대신할 영입카드로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두산에는 없고 키움에 원종현 정도가2025년 11월 19일 수요일에 KBO리그사진출처:스타뉴스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라이온즈의높아보입니다. SSG의 박종훈도 빠지게없는데다 아무래도 쓸만한 투수보강이우선 투수중에 눈길을 끄는 선수들을KT,롯데는 눈길이 가지않습니다.입장에선 박세혁을 노려볼 가능성이2차드래프트가 될것 같습니다.같은 느낌이~~^^ 최하늘?최충연은볼까요? 20일 오전 전남 목포시 삼학부두에서 해경과 국과수가 2만6000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대한 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여객선 좌초 사고를 수사 중인 해경이 일등항해사·조타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목포해양경찰서는 여객선을 좌초시켜 탑승객들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로 긴급체포한 퀸제누비아2호 일등항해사 40대 A씨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40대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족도 인근 해상에서 퀸제누비아2호의 키를 제대로 조종(조타)하지 않아 좌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A씨는 사고 당시 휴대전화를 보는 등 딴짓을 한 것으로 조사됐고, 사고 지점으로부터 1600ｍ 떨어진 해상에서 변침(방향전환)을 해야 했지만 이를 실행하지 않았다.조타수는 키를 직접 조작하거나 자동항법장치를 수동 변환하는 업무를 하는데, 좌초 여객선의 조타수 B씨는 "조타실 안에서 자이로컴퍼스(전자 나침반)를 보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해경에 따르면 항해 데이터 기록장치(VDR) 분석 결과 A씨는 좌초되기 13초 전 족도를 발견해 B씨에게 타각 변경을 지시했고, B씨는 전방을 살피는 것은 A씨의 업무라고 주장했다. 좌초 9시간 만에 입항한 퀸제누비아2호. /사진=연합뉴스 해경은 평소 당직 근무 수칙을 조사하기 위해 선원 7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추가조사중이다.사고 당시 조타실을 벗어났던 60대 선장 C씨에 대해서는 선원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해경은 여객선 안 선장실에서 쉬고 있었다는 C씨의 주장과 조타실에서 A·B씨가 무엇을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또 번복된 진술이더라도 조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A씨의 초기 진술을 토대로 선체 결함 여부를 살펴보는 감식도 이어가고 있다.승객 246명·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운 퀸제누비아2호는 지난 19일 오후 4시 45분께 제주에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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