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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13 21:0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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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경기도자박물관 협력 프로그램 ‘오감으로 빚은 찻잔’에서 어린이 참여자가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공 올 겨울방학에 ‘뭘 해야 할까’ 망설인다면 경기도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 온 가족이 함께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부터 미술관에서 열리는 해설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 전시 주제와 연계한 나만의 창작물 제작 등 도내 곳곳에서 이색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 도어린이박물관, 도자박물관과 ‘찰흙’으로 온 가족 추억 만들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경기도자박물관과 협력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두 기관은 오는 17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의 ‘띠’를 주제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찰흙을 활용해 모빌 제작과 몸놀이를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는 7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차시 수업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1차시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2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의 띠를 주제로 한 모빌을 제작한다. 2차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이어지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 신체 활동을 한 뒤 1차시에서 만든 구성품을 하나의 모빌로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가족당 1팀으로 신청하며 한 팀은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립미술관 겨울방학 음악회 전경. 수원시립미술관 제공 ■ 수원시립미술관, 클래식 음악과 미술 한 자리에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에서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관람객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오전 11시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겨울방학 음악회’가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현악 4중주와 목관 5중주의 해설이 함께하며 클래식과 인기 영화음악 10곡이 연주된다. 관람객은 ▲상생스 【 앵커멘트 】 강경 진압에도 반정부 시위 기세가 꺾이지 않자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는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깨어있는 국민"이라며 친정부 시위를 독려하고 "트럼프는 몰락할 것"이라며 비난 수위를 끌어올린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관세 폭탄'을 선언하며 돈줄부터 조이기 시작했습니다. 정민형 기자입니다.【 기자 】 거리를 가득 채운 수만 명의 사람들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사진을 들고 행진합니다.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시민들과 함께 거리로 나섰습니다.정부를 지지하는 친정부 집회로 '맞불'을 놓으며 건재함을 알리려는 겁니다. ▶ 인터뷰 : 마수드 페제시키안 / 이란 대통령 (현지 시각 12일) - "미국과 이스라엘은 가만히 앉아서 우리 국민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습니다. '어서 해라, 우리가 너희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이죠."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는 SNS에 트럼프 얼굴을 합성한 석관이 부서지는 그림을 올리며, "오만한 자는 몰락한다"며 "트럼프도 그럴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수차례 군사 공격을 경고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미사일 대신 관세 폭탄을 먼저 쐈습니다.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은 미국과 하는 모든 거래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하며 경제제재에 나선 겁니다.백악관은 외교적 협상을 최우선으로 한다면서도 군사 옵션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현지 시각 12일) - "대통령은 군사적 옵션을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미 보여줬습니다. 이란은 누구보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그러면서 이란에 있는 자국민에겐 즉각 출국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테헤란 가상 대사관을 통해 "지금 이란을 떠나라"고 긴급 공지를 내리고 구체적으로 아르메니아, 튀르키예 등 육로를 통해 출국하라고 권고했습니다.MBN뉴스 정민형입니다. [ jung.minhyung@mbn.co.kr ]영상편집 : 유수진 그 래 픽 : 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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