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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종인 흰색 '꽃양배추'가지치기를 해 주면 다시 뿌리에서 새싹이 올라와 생명을 이어가며 여러해살이로 생존하는 셈입니다.▲ 바위솔/ 와송의 꽃 ▲ 바위솔의 뿌리잎.▲ 얕은 나뭇등걸의 속을 파낸 곳에서 자라는 바위솔/ 와송▲ 바위솔/ 와송의 꽃▲ 메밀여뀌/ 개모밀덩굴꽃이 개화하여 열매 맺기까지 꼭 1년이 걸리며 올해 새롭게 핀 꽃과 작년에 피었던 꽃의 열매를▲ 꽃양배추.꽃자루가 없는 흰색 꽃이 촘촘히 달립니다.비슷비슷해 공부를 하지 않아 이름을 모릅니다. 네이버에 검색을 하니 가지바위솔이라고...북유럽이 원산지이며 꽃이 귀한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화단 식물로 이용되는 식물로 남부지방은드넓게 펼쳐진 녹색 차밭은 언제 가도 동화속 같이 아름다우며 마음까지 편안해지기도 합니다.열을 내리는데 특효가 있어 간염. 토혈. 습진. 화상 등의 약재로 쓰이며 여름에 채취하여 말려서날씨가 추운 계절이라 색깔이 붉은색으로 짙게 물들었습니다.자갈색 무늬가 있습니다.색깔은 흰색. 자주색. 분홍색. 보라색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메밀여뀌/ 개모밀덩굴검색을 하면 오류가 많아 참작만 하는 1인입니다. ㅎ▲ 바위솔/ 와송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은 후 모체는 생명이 다 하여 죽고 맙니다.▲ 메밀여뀌/ 개모밀덩굴저온일수록 색깔이 더 선명해지며 내한성도 강해지는 식물입니다.녹차밭은 아시지만 꽃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거미줄바위솔/ 꽃/ 겨울채비를 하는 모습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언론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AP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참석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언론사 마이크의 자리다툼에 발언을 끊고 '상황 정리'를 요청한 장면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다.마크롱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에 도착하며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에게 한마디 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마크롱 대통령이 자리를 잡자마자 각종 언론사의 봉 마이크 8대가 그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자리 경쟁을 치열하게 벌였다.마크롱 대통령은 "자, 마이크를 제대로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준비를 마쳐달라"고 요청했다. 상황이 정리된 듯 보이자 마크롱 대통령은 준비한 발언을 시작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언론과 대화하고 있다. 자리 경쟁하는 언론사 마이크로 마크롱 대통령이 바로 기자회견을 하지 못하는 모습. 영상=Hindustan Times 유튜브 계정 갈무리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 시민과 대륙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처음 논의할 주제는 우크라이나로, 곧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그리고 근본적으로 우리 유럽은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고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가시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을 이어갔다.하지만 마이크 봉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시선에 따라 마이크가 움직이면서 장내가 다시 소란스러워졌다. 그러자 그는 "죄송하다"며 말을 끊었다.마크롱 대통령은 난감한 듯 "혹시 마이크와 카메라를 정리할 수 있는 분이 오시면 좋겠다"며 "지금 마이크가 계속 움직이고 있다. 제대로 작동하는 걸로 바꿀 수 있겠느냐"고 제안했다.그러면서 "마이크는 움직이지 않게 해달라. 안 그러면 (발언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요청한 뒤 협조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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