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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5-12-19 11:33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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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제38대 한남대 총동문회장이 박영진 전 총동문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할렐루야! 먼저 이 귀한 자리에 부족한 사람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믿고 맡겨주신 한남대학교 동문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윤성원 신임 총동문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윤성원 신임 한남대 총동문회장(K2 코리아 대표이사)이 12월18일 오후 6시30분 한남대 56주년 기념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한남대학교 총동문회 이사회 및 송년의 밤(이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재천 사무총장이 사회보고 있다. 정재천 사무총장(한국대장간(주) 대표)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우영수 대전기독학원 이사장이 기도하고, 박영진 전 총동문회장이 9년간의 총동문회장 직을 내려놓고 여러 임원들과 동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임사했다. 윤성원 신임 총동문회장은 취임사에서 “한남의 이름 아래 우리는 늘 하나였고, 또 하나여야 한다고 믿는다”며 “그 힘이 모여 우리 학교의 미래를 열고, 동문회의 길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줄 안다”고 말했다. 윤 신임 회장은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마음과 기대를 품고, 소통과 화합, 그리고 오래된 신앙 전통을 지켜내는 섬김의 리더십으로 걸어가고자 한다”며 “부족한 사람이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지혜와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을 붙잡고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서로를 세워주는 공동체, 어려운 때일수록 손을 놓지 않는 가족 같은 동문회, 그리고 한남의 영광을 더 빛나게 하는 길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회장은 “오늘 이 자리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만남 유엔본부 건물 앞 유엔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이율립 기자 =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가 21년 연속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유엔총회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한미일 등 61개 회원국이 공동 제안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컨센서스로 채택했다.채택된 결의안은 심각한 북한 인권 상황을 조명하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조치들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유엔총회는 2005년부터 매년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해왔다. 21번째인 올해 결의안도 지난해 유엔총회 결의와 대체로 비슷한 기조를 유지했다.결의안은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 만연한 불처벌 문화, 그리고 인권 침해 및 남용에 대한 책임의 부재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북한이 과도한 자원을 복지보다 군사비 지출과 불법적인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전용하고 있음을 규탄한다"고 적시했다.또 "외교적 노력을 장려하고 남북 대화를 포함한 대화와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결의안은 북한이 국제 및 인도지원 직원 복귀를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을 촉구하고, 회원국과 유엔기구 등이 북한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시민사회 활동을 더욱 지원할 것을 독려하는 내용을 추가했다.이번 결의안은 또 2014년 이후의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반영한 유엔 인권최고대표의 포괄적 보고서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북한과 회원국이 보고서상 권고를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도 새로 담았다.이번 결의 채택과 관련,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한국시간 19일 "환영"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안 위원장은 이번 결의 채택이 "북한 인권의 심각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을 반영한 것이라 하겠다"며 "이번 결의에서 촉구한 사안들이 북한당국의 적극적인 자세 변화와 국제사회와의 건설적인 협력을 통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그는 "우리 정부가 이번 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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