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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5-10-03 16:58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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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하고 불쌍한 거 안 어울려매발톱 잎에 맺힌 아침 이슬이 너무 귀여워오늘 아크릴 꼭 주문해야지내가 오니 다다다 도망을 친다절친파가 밤마다 올라와 자꾸 건드림절친이~ 너무 지나치게 조르니까 그러지이젠 뭐 색 취향이 뭔지도 모르것어 ㅋ냅다 내려와 치대기 시작한다자꾸 번지는 중꽃잎을 활짝 펼치고 있는 사진을티브이 뉴스 소리마저 묻히는 아침비는 세차게 내리는 중이지만밥 수저 놓자마자 튀어 나왔...내방 의자에서 잔 코봉이봉아~~ 3kg 박스는 너무 좁다막 피어난 꽃은 살구빛이 돌다가진짜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캔만 먹고 사료 먹다 말아??못난이 눈 뜨고 밥 먹으라고~~새깃 유홍초들뭔 놈에 주댕이들은 쉼이 없다좀 작고 색이 옅다단정하게 다시 심어야겠다보은 하지마만져달라 조르던 꼬마 도도오라비네 가족 왔을 때 싸 보낼 만큼오늘도 절친이는 씩씩하게 사료 먹는 중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길가에 무심히 핀 너는 참 좋아아우~ 이 색감 너무 좋아꽃피운 거 오랜만에 봄저 안 예뻐하는가 싶은지소박하게 무리지어 핀 녀석들제철이 아니어서 흰빛으로 핀 녀석천일홍이 무척 단정해 보이지 않는다원 컬러로 통일됨 ㅎㅎ저녁에 츄르 없다 이 좌식!#비올라또 극성맞은 수레국화 새싹이새벽밥 동지 사람 엄마와 고양이 아들은꼭 포도 같은 느낌화초류 화분에 넣을 때랑은코봉이 전용 침상 하나 맹글어 볼까 싶네 ㅎㅎ잠깐 노동을 마치고 보니자랄 테니 과감히 자르기로 함같이 썩어요 ㅋㅋㅋㅋㅋㅋㅋ시원하게 나놈을 빨고 누워️9/17 19℃/23℃ 바람 : 0~5m/s 돌풍 : 2~13m/s고만할 법도 한데몹시나 평화롭고 좋군기다려 봐~~만져서 애들이 힘들어한다한무리 개체가 작아 이렇게냅다 평상으로 갔는데손목 아파서 뜯기 귀찮~~절친이가 정원 안내묘 해주겠다 함절친파 고만 처먹어라 나비어차피 야외 핀 부추 꽃도 있으니너무나 사랑스러운 장미자르면서 들춰 보니알겠다옹~~~부추 꽃에 가려 보이지 않던꽃 인심 항상 후하고 좋은사방에서 돋아나고 있다요즘 애들이 치치를 좀 덜 패는 느낌좀처럼 보기가 쉽지가 않다그리고 난 크리스티나의새로 이주한 녀석은 꽃 퐁퐁 피우며범부채의 씨앗이 까맣게 익었다아이고 이런 귀요미 같으니라고!!금세 날이 흐려진다쿨쿨 잠든 코봉이~왜지??비교할 수 없이 많이 넣는다못난이가 뛰니 쫓아오는 찰나이러고 앉아서 애들 밥 먹는 거 구경함꽃대를 올려 꽃을 피운다까맣게 익은 녀석이 반가워오늘은 그래도 눈이 좀 쾌청한데?#제라늄#벌개미취막 피어 나는 꽃의 크기코코 무덤가는 몹시 혼란하다너 얼굴이 그래서..꽃대 있는 부추 잘라서 먹었는데흐린 날씨임에도 꿋꿋하게 산책을 나선다이 쌔끼가!!우리 아들 점점 돼냥이가 되어 가는 중여름 안녕!지지난 주 영양분도 넣어주고이름이 왜 병꽃이냐고 ㅋㅋ응~ 꽃 이뻐도 덩굴성이라 증말 싫어가을 개화를 시작했다프랭크 헤들리도 잠시 주춤하나 싶었는데끝날 것 같지 않던 더위를도도랑 나나는 왜 자리 못 잡고 배회해#둥근깃유홍초항상 같은 자리에 뭐가 또 있음출근하면서부터 시작된시원하게 부추 베기 완료맨날 줘 터져~미니 찔레도 종이 여러 개인가 보다이제는 해가 짧아서야외 수돗가에 두고 자꾸 물 주기를1시간 전까지도 햇살이 찬란해흰색으로 피어그 향기가 너무 고급지고 좋아서내가 불을 켜고 움직이니실내 텃밭 식물을 보고 난 후하양이도 꽃대 하나가 올라왔다얘들은 향기 없는 낮달맞이냅다 쫓아 올라와서는내가 생각하는 병X의 병이 아니겠지따스하고 평화로운 풍경이었는데점심시간이 되어도 그치지 않는 수다에우리 봉이~ 엄마가 방에다가죽어도 고개를 안 돌려 주네~통로까지 나와 드러누운채송화들이 커지며주말에 똥가루도 듬뿍 뿌려줄게 ㅋㅋ이렇게 애교를 부리니그런 내 발치에서 배 볼록 내밀고그냥 소박하게 생긴 네가 참 좋다#향기낮달맞이거기다 사방 풀에오늘은 비가 많이 내려실내 텃밭은 평화롭다이제 제철이 끝나는 중이라서지난 오늘 기록에 내 강아지 아들을 만난다인생 역시 밥심아니냐고치치 너 뭐해~ 하고 혼을 내니찍고 싶어서 정원으로 향한다다시 잠을 청하는 모습많이 걷어내고 잘랐더니사진 찍기 싫은 사춘기 반항아 처럼제철 개화가 아닌지라어스름이 걷히고 나서꼬리 마사지해 드림~얘들은 이제 곧 떠날 채비를 마쳤다봉이 고따위로 눈 불손하게 뜨면미남이야~~~ 뭐행??눈 뜨고 캔이랑 사료 언넝 먹어벌개미취 엄청 예뻐했을 색이다채송화가 활짝 피었길래그제 보았던 거대 거미는 아직도따순물로 나놈을 빤다뭔 이쑤시개 입에 들어오는 줄증말... 내 이노무 고양이 새끼들포도 박스에 들어가 시건방 눈빛 작렬#왕고들빼기다들 평화롭게 식사를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더 둘까 고민하다가나는 이 병꽃 보다#스마트스플래쉬못난이는 바닥에 앉아 꾸벅꾸벅 졸다가새깃 유홍초는 별처럼봉이~ 거 앉아서 엄마 보고 있었어??아침에는 햇살이 반짝이더니거름기 많은 밭에서 자라는 녀석들은꽃의 생김도 조금 다른 편삼색 병꽃이 더 예쁜데어제 아침은 햇살이 참 좋아서향기가 너무나 좋은 향기 달맞이들출근 준비를 끝내고 내려와그래도 채송화들이 모처럼#장미매발톱죄다 분홍이 되었다는 것은아침에 출근할 때 나 뭐 유람선 탄 줄현관에 쌓인 택배 박스를 옮기는 동안지난번에 급하게 쓸 일이 있어야생화들 보면 힐링이나 하자보시다시피 잎이 넓고 동그랗다나 어렸을 적에는 이거 따 먹고 놀았는데나놈은 이 표정이 됨그 여름을 끝내 버리려는 듯크리스티나가 본격적으로못난이도 오독오독 식사 중내 눈만 섞을 수 없지 않음!!!성성하게 피운 꽃들이 아쉽다실내 텃밭 끝 쪽에 퇴비가 있지만이거 뭐 또 새삼스레#블루피코테가을 개화 축제 시작을 알린다요즘은 사료 잘 먹어서 예뻥#크리스티나#새깃유홍초삽목이는 몸통이 흔들리면봄의 끝자락코코 무덤가도 채송화 포기가 워낙 커서세상도 심난한 지경인#루페스트리아주 그냥 야무지게 베어 드셨네또 나비 날개 발견우리 아들 쿨쿨 잘 때 보고 싶네저렇게 얼음이 되어 버린 못난이자꾸만 간식을 달라고 졸라대서섭섭하구만~~모터 주댕이들 풀파워 수다 콜라보로먼저 발견해 일찍 심은 녀석은통행을 방해하면 어떡하죠?요즘 쫌 정신 줄 잘 잡고 있는 치치오늘도 성실한 나의 기록사진 좀 찍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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