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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ht43oso 작성일25-06-05 23:43 조회1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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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SNS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SNS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상욱 의원이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턱걸이 영상에 대해 “‘나 건재해’ ‘당은 내가 이끌 거야’(라는 의미로 해석된다)”라며 “당권 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문제는 동력이 없다는 점으로 국민의힘에선 친윤이 여전히 주류인데 그분들은 김문수 전 후보를 당대표로 만들어서 따를 생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김 의원은 “서로 결이 다르기 때문에 같이 갈 수가 없다”며 “김문수 전 후보를 따르는 의원은 소수에 불과하고 그분들도 약간 기회주의적 성향이 있기에 동력이 없다”고 강조했다.친한계에서도 ‘김문수 당권 도전’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친한계로 평가받는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대선이라는 큰 선거에서 졌기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김 전 후보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그렇다면 책임지는 자세는 보여주시는 게 맞다. 김 전 후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평가했다.국민의힘 비윤계 김재섭 의원도 YTN 인터뷰에서 김 전 후보 당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2017년 19대 대선 때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로 등장했던 홍준표 후보가 선거 이후 당권을 잡아 2018년 지방선거까지 이끌었지만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며 “그때는 자유한국당이 다 무너져 지도자 자체가 부재한 상황, 탄핵 이후 어수선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지금은 당권을 노리는 분들도 많아 그때와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면서 “무엇보다 선거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은 후보에게 있기에 만약 차기 당권을 노리고 벌써 움직인다면 김문수 전 후보의 진정성을 믿었던 유권자들도 곱게 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SNS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SNS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상욱 의원이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턱걸이 영상에 대해 “‘나 건재해’ ‘당은 내가 이끌 거야’(라는 의미로 해석된다)”라며 “당권 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문제는 동력이 없다는 점으로 국민의힘에선 친윤이 여전히 주류인데 그분들은 김문수 전 후보를 당대표로 만들어서 따를 생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김 의원은 “서로 결이 다르기 때문에 같이 갈 수가 없다”며 “김문수 전 후보를 따르는 의원은 소수에 불과하고 그분들도 약간 기회주의적 성향이 있기에 동력이 없다”고 강조했다.친한계에서도 ‘김문수 당권 도전’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친한계로 평가받는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대선이라는 큰 선거에서 졌기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김 전 후보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그렇다면 책임지는 자세는 보여주시는 게 맞다. 김 전 후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평가했다.국민의힘 비윤계 김재섭 의원도 YTN 인터뷰에서 김 전 후보 당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2017년 19대 대선 때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로 등장했던 홍준표 후보가 선거 이후 당권을 잡아 2018년 지방선거까지 이끌었지만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며 “그때는 자유한국당이 다 무너져 지도자 자체가 부재한 상황, 탄핵 이후 어수선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지금은 당권을 노리는 분들도 많아 그때와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면서 “무엇보다 선거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은 후보에게 있기에 만약 차기 당권을 노리고 벌써 움직인다면 김문수 전 후보의 진정성을 믿었던 유권자들도 곱게 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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