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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상설 미디어아트 전시인 '청계 소울 오션'이 청계천 빛초롱축제를 더욱 빛내주고 있었다.▲3구역(광교~장통교 / 드림 라이트)▲4년 연속 참여하는 농심은 내년도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전 세계인이 K-라면에 열광하는 꿈을 담은 <신라면X케이팝데몬헌터스> 등을 선보이고 있었다. 교통: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5호선 광화문역, 1호선 종각역, 2호선 을지로 입구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5. 비용: 무료서울의 겨울밤을 특별하게 물들이는청계천 빛초롱축제에 다녀왔다. 빛초롱축제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하고 있다.▲1구역(청계광장~광통교 / 미라클 서울)2구역‘골든 시크릿(Golden Secret)’은 마음속 비밀스러운 꿈을 다채로운 빛으로 표현했다고 하고 주요 작품은 ‘갓등’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K-문화를 모티브로 MZ 세대 문화를 한지 등(燈)으로 재해석했다고 한다.애절한 북극곰 이야기 또한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주의사항: 반려동물 동반은 가능하지만 목줄 착용 필수, 주차는 혼잡하니 대중교통 이용 추천3. 기간:2025년 12월 12일 ~ 2026년 1월 4일,수소차 사용이 늘면서 올해 수송용 수소 소비량이 지난해보다 6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밝힌 수급 상황을 보면 올해 말까지 예상되는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1만 5천1백여 톤으로, 지난해 연간 소비량 9천2백여 톤보다 65%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기후부는 내년 수송용 수소 수요량을 약 3만 톤으로 내다보고, 수급 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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